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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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da에서 야키토리를 고른다면 네기마와 츠쿠네, 닭껍질처럼 같은 닭고기라도 서로 다른 꼬치를 조합해 보는 것이 좋다. 방문객들은 네기마와 닭완자, 닭껍질을 각각 주문했다는 이야기와 주문을 받은 뒤 구워 내는 꼬치를 즐겼다는 감상을 남겼다. 나고야 코친 꼬치도 메뉴에 있어 부위를 골라 조금씩 맛보거나, 오마카세로 맡겨 보는 재미가 있다.
야키토리만 고집하지 않고 쿠시카츠나 튀김 요리를 곁들이는 것도 이곳을 즐기는 방법이다. 후기에는 감자 샐러드를 넣은 햄카츠와 다시마키도 기억에 남는 요리로 언급됐다. 꼬치 사이에 작은 요리나 샐러드를 더할 수 있어 여럿이 나눠 먹으며 술을 마시는 자리에도, 혼자 마음에 드는 메뉴를 고르는 식사에도 잘 어울린다.
식사의 마무리로는 쌀부터 지어 내는 달걀밥도 선택할 수 있다. 밥이 완성되기까지 30~40분이 걸린다고 안내되어 있으므로, 꼬치를 즐기는 동안 식사 끝에 맞춰 미리 주문해 두는 편이 좋다. 히나이 토종닭 달걀을 사용한 한 그릇은 서둘러 먹는 마무리 음식이라기보다, 기다림 끝에 지은 밥을 둘러앉아 맛보는 저녁에 어울릴 듯하다.
여럿이 전골을 둘러싸고 싶다면 다이쇼 닭전골도 후보가 된다. 3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고, 5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오랜 시간 끓인 국물에 라멘으로 마무리하는 구성까지 마련되어 있어, 야키토리와는 또 다른 전골 중심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